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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비탈의 붉고 거친 흙을 쓸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본문

LG헬로비전 (구CJ헬로)

산비탈의 붉고 거친 흙을 쓸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

수퍼수구리 2015. 6. 17. 23:42

 

진흙을 가지고 토기를 만드니 성형할 때

태토가 부르더우니까 시문구(빗치게)를 가지고 자유롭게 무늬를 새길 수

있었던 것입니다

청동기시대에 오면 해수면이 높아지면서

인류는 구릉 위에 올라가 살게 되고 자연 태도는 산비탈의 붉고 거친 흙을 쓸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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